라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라인 프랜즈 http://m.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08 주목할만한 부분은, 웹툰 스튜디오, 저작권 전담조직, 해외 라인 스토어의 설립. 즉, 콘텐츠 기획, 관리, 활용의 3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죠. 물론 대신 이러면 느리지만, 네이버는 지금까지는 시스템으로 속도의 약점을 해결해오고 있는 듯 합니다. 다만 네이버 웹툰과 라인 콘텐츠가 점접을 가질 수 있을지 두고 봐야겠죠. 다음카카오와 캐릭터 사업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겠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